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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인사담당자, 면접자 스펙보다 인성이 더 중요
글쓴이 :관리자2   등록일 : 2015-01-26   조회수 :187

기업 인사담당자, 면접자 스펙보다 인성이 더 중요 

 

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이상이 '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면접 질문이 늘어났다'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

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1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3.3%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면접 질문에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다.

이 같은 결과는 최근 인사담당자들이 면접자들의 과거 스펙 중심의 채용보다 인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.

가장 바뀐 면접 항목으로는 '인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 늘어남'40.6% 1위를 차지했다.

 

'업무 역량의 적합성 또는 뛰어난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 늘어남' 39.1% 2위로 집계됐는데 개인의 인성, 업무 적합성을 평가하는 열린 채용이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.

그 밖에 '거짓말이 있는지 의심하는 질문이 늘어남'(14.5%)', '지원자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추가 질문이 생김'(5.8%)' 순으로 밝혀졌다.
 
반면에 면접 질문에 변화가 없다고 응답한 인사담당자에게 현재로도 충분한지 의견을 물었다.

그 결과 '우리 회사에 맞는 지원자를 찾기엔 충분하다' 55%, '충분하지 않으나 시간, 비용을 생각하면 시간을 늘리기 힘들다' 45%로 조사됐다.
 
한편 합숙면접, 자기 PR 등 면접 전형이 심화된 기업이 많은데 필요한 현상인지 물어보니 '필요하지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한다' 48.6%로 가장 높았고 '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려면 필요하다' 41.3% 7.3%의 차이를 보였다.

서미영 인크루트 상무는 "최근 지원자의 인성, 업무 적합성을 확인하는 채용 프로세스가 늘어났다" "무작위 입사지원 보다 본인의 성향, 업무에 맞는 직무에 지원하길 바란다"고 조언했다

 

출처: 아시아뉴스통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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